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병과/군주계 (문단 편집) == 평가 == 공격과 방어 모든 면에서 균형잡힌 만능형 병종이자, 조조전 온라인 최고의 탱커였으나, 2017년 2월 패치로 크게 하향되어 탱킹이 어렵게 되었다. 원작에서는 위력이 약한 풍계 책략만 쓸 수 있었지만 화계, 지계, 수계도 쓸 수 있게 되어 공격계 책략만큼은 책사보다도 범용성이 넓다. 또한 초기 책략이 별 쓸모없는 선풍 대신 초반에 유용한 소보급이라 빠르게 육성이 가능하다.[* 패치 이전에는 저열한 AI와 소보급의 바닥을 기는 효율 때문에 위임전투시 쓸데없이 소보급만 줄창 날려대며 턴을 날려먹었었다. 이후 패치를 통해 소보급은 정말 체력이 낮거나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을 때만 사용하도록 바뀌었다.] 주로 전방 딜탱으로 쓰이며 모든성장률 A가 장점이자 단점이 된다. 도독을 제외한 모든 병과에게 추가데미지를 입지 않고, 물공도 나름대로 버티는 맷집에 책략도 잘 버티고, 준수한 공격력 명중 회피 회심과 장수효과가 어우러져 반격딜량도 쏠쏠한, 17년 1월 기준 '''조조전 온라인 최고의 딜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버프를 걸어도 간지러운 책략딜과 약간 부족한 평타딜로 인해 공격시 애매한 인상을 주므로 이 부분은 보완이 필요하다. 또한 이래뵈도 말을 타고 다녀서[* 게임 내 판정상 기마계로 분류되지는 않아서 기마계 추가 피해 같은 능력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물이든 산이든 지형보정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 중기병마냥 처참한 정도는 아니지만 어쨌든 불리한 지형에서 혼자서 탱킹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래도 방어만 S지 나머지 성장치가 낮아 갈수록 샌드백과 다름없고 책략 피해는 잘 못 버텨 제대로 탱이 안 되는 보병이나 중기병 대신, 큰 약점없는 탱커로 선호받는 상태였다. 원작과 달리 패기를 61레벨이라는 상당히 늦은 시기에 배우게 되며 대부분 군주계들을 키울 때에는 3차승급을 통해 패기까지 배우는 식으로 키우거나 1군으로 쓸 일부 군주들은 그 이상을 키운다. 패기를 배우기 전과 후가 매우 효율이 달라지게 되는 병과. 2017년 2월의 밸런스 패치 이전까지는 섬멸전에서 군주가 없는 상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대세였지만. 너프된 이후 예전만 못한 캐리력을 지니게 되었다. 다른 대부분의 병종이 크게 상향되어 상대적으로 뒤쳐졌고 군주계에게 추가데미지를 주는 병과들이 많아진데다 불리한 지형에서의 지형페널티가 더욱 심해졌기 때문. 특히 특수공격면역 보병이라는 군주보다 월등히 튼튼한 탱커가 등장해 군주의 필수성이 크게 떨어졌다. 2017년 4월 6일자 패치로 군주계는 다시 상향되어 평지 120%, 산지 90%, 완류 90% 등 다시 좋아진 지형상성을 기반으로 어느 정도 활약할 요건은 만들어졌으나, 다른 병종의 상향과 학소, 등애 등의 특수공격면역 장수들이 이미 좋은 탱커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에 밀려 다시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2017년 8월 패치로 군주계는 다시 상향되어 평지, 초원, 성내 125%로 올라갔다. 이제 초원의 전투와 신설된 도성의 전투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8월 패치로 함께 상향된 창병이 군주의 강력한 카운터가 될 수 있는데, 초원은 그나마 창병이 덜하지만 도성은 창병과 겹치니 주의해야 한다. 2018년 7월 이후 군주는 아군에게 공방상향을 걸고 아군 강화 및 인근 적군 약화의 역할을 손권이 매우 높은 확률로 기용되며, 그 외에는 적군 약화 및 1타 2피의 역할이 가능한 유비, 한 명 삭제 및 본인 생존에 특화된 조조, 깡스탯으로 밀어붙이는 손책 등이 간간히 나온다. 다만 도성에서는 손권을 빼면 핵심이 되는 딜이나 탱이나 다른 병종들에게 밀리기 때문에 초원 원툴로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초원에서 125%의 지형 상성을 받는 군주의 경우 사실상 한 방에 퇴각시키는 것이 불가능하고, 공격력 또한 매우 악랄한 수준. 초원에선 지형 상성이 보장되는 책략 공격수도 책사로 한정되어 있어 매우 껄끄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